서울서 전남산 김 우수성 알린다
‘2024 전남 세계 김밥페스티벌’과 ‘소금박람회’가 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막했다. 전남산 김의 우수성을 알리고 천일염을 세계화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국회의원, 김산업연합회, 수협중앙회, 지구별 수협 등 관련 유관기관단체와 광주전남시도민회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유럽연합과 미얀마·
오덕환 기자 2024-11-03 18:30:02